상단여백
HOME 스포츠
골프매거진 최초 신설 '골프 이 달의 선수상' 고진영, 첫 주인공 영예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국내 최초로 ‘골프 이달의 선수상’을 신설했습니다. 국내외 활동 중인 한국(계) 남녀 아마, 프로를 망라해 매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합니다. 

이달의 선수상 선정은 국내 골프 언론인, 교수, 감독 등 각계 각층의 전문인원으로 구성된 추천위원의 평가로 공정하게 이뤄집니다. 이달의 선수상은 매달 15일까지 지난 한 달간의 활약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추천위원들은 10점 만점 중 성적 6점, 활약 및 영향력 4점 순으로 3명을 추천하게 되며 이를 합산해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이 됩니다. 

이달의 선수에게는 시상품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매달 누적 점수를 합산해 ‘올해의 선수상(대상)’도 시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동기부여 및 가치인정, 골프구단 및 스폰서를 위한 객관적인 성과 참조 자료 등의 지표도 될 것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골프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달의 선수상’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미 최고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명품상’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의 손흥민은 2016년 9월, 2017년 4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누린바 있습니다. 

이번 첫 시행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골프 이달의 선수상(3월)’ 초대 주인공은 미국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고진영입니다. 고진영은 추천위원 10명의 점수 합산 결과 71점 (성적 42, 활약상 및 영향력 29점)을 받아 KLPGA 투어 복귀전 첫 승을 거두며 48점을 받은 2위 장하나에 크게 앞섰습니다.

고진영, 장하나에 이어 안병훈, 안선주, 이민영, 미셸 위, 김동민, 임성재, 최진호 등이 순서대로 ‘이달의 선수상’에 추천됐습니다. 고진영에 대해 추천위원들은 “지난 2월18일 끝난 호주 ISPS 오픈에서 LPGA 투어 67년 만에 두 번째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희소성 등으로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후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장_정동철 ball@hmgp.co.kr

정동철  ball@hmgp.co.kr

<저작권자 © 어쩌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