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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투어 전망|베테랑과 젊은 피가 만들어낼 명장면 기대

한미일 투어 일정이 공개됐다. 올해 역시 전 세계를 누비며 활약할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골프기자, 교습가, 골프채널 해설위원, 투어 관계자 등에게 올 시즌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일 선수는 누구일지 물었다. 

 

 


스타플레이어 부재로 고전하던 KPGA 코리안 투어는 젊은 피들의 활약으로 활기를 되찾았다. 이에 맞서는 베테랑 골퍼들의 선전도 투어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올시즌은 2년 연속 대상 트로피를 차지한 최진호가 투어에서 이탈한다. 본격적으로 유러피언 투어 도전에 나서기 때문. 스타플레이어의 부재는 투어 흥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성숙기를 보낸 KPGA 코리안 투어는 젊은 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첫 우승을 신고한 이정환을 비롯해 장이근, 서형석, 김홍택 등이다. 

올해 젊은 피의 선봉에 나설 선수는 이형준이다. 지난해 대상포인트 3위, 상금랭킹 4위에 오른 그는 해마다 승리를 추가하며 현재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26언더파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갤러리를 열광케 했다. 이러한 경기력은 지난해에도 이어져 베스트 퍼포먼스샷과 베스트샷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정환도 주목해야 한다. 지난해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전성기 기량을 뽐내고 있는 그는 KPGA 시상식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는 스포츠토토 인기상을 수상하며 스타플레이어 반열에 올랐다. 젊은 피들에 맞설 베테랑은 강경남이 꼽혔다. 지난해 1승을 추가한 강경남은 통산 10승을 기록한 투어 최강자다. 

올 시즌은 베테랑과 젊은 피 선수들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패기로 가득한 젊은 선수들과 노련한 베테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우승자를 예상해보는 것도 재미거리가 될 것이다.

 

1. 이형준

프로필
나이: 26세 / 신장: 177cm / 계약: JDX멀티스포츠 / 투어 통산 승수: 4승

2017 시즌 부문별 기록
우승: 1승 / 톱10 진입: 8회 / 평균타수: 70.17 / 상금: 3억6,369만9,616원
 

 

2. 이정환

프로필
나이: 27세 / 신장: 188cm / 계약: PXG / 투어 통산 승수: 1승

2017 시즌 부문별 기록
우승: 1승 / 톱10 진입: 8회 / 평균타수: 69.81 / 상금: 3억929만7,344원

 

 

3. 강경남

프로필
나이: 35세 / 신장: 177cm / 계약: 남해건설 / 투어 통산 승수: 10승

2017 시즌 부문별 기록
우승: 1승 / 톱10 진입: 6회 / 평균타수: 69.32 / 상금: 3억1,219만16원
 

 

■ VIEW POINT 총상금 늘어난 투어, 다양한 볼거리 제공

올해 코리안 투어는 17개 대회와 총상금 141억원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대회 수는 2개 줄었지만 총상금은 1억 5,000만원 증가된 규모다. 국내외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셀러브리티 프로암 등의 개최로 골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황창연 기자 hwangcy@hmgp.co.kr

황창연  hwangcy@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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