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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8주년, 골프 18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1999년 10월 미국 타임사에서 발행하는 <골프매거진> 한국판을 발간한 이후 올해 창간 18주년을 맞았습니다. 

만 18년이 됐으니 사람으로 보면 성인 신분이 됐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골프로 치면 18홀 정규 코스 1라운드를 경험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흘렸던 18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어린이에서 어른이 된 셈이니 과거는 차치하고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갖게 됩니다. 골프로 비유하면 18홀을 라운드 해봤으니 골프에서 느끼는 희로애락도 간을 본 셈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결심과 함께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18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독자분들과 골프업계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선 만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구성원들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독자여러분을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창간 18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으로 새 역사를 열어 가고자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2003년부터 격년제로 발표해 오고 있는 한국 10대 코스 선정에 이어 이번호에는 최초로 국내 최고 홀을 선정, 파3. 파4, 파5로 구분된 톱10홀을 뽑았습니다.

이를 통해 평소 느끼지 못했던 골프 라운드의 묘미와 골프코스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골프 문화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대기업의 골프 세계를 들여다보는 ‘기업문화와 프리미엄 골프장’이라는 기획기사도 새롭게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이 기사를 통해 각 기업이 담고 있는 경영철학과 문화가 골프장에도 고스란히 배어 있다는 점을 새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경영철학과 골프장 운영을 통해 기업을 다시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그 첫 회로 ‘ONLYONE’ 경영철학으로 유명한 CJ그룹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은 국내 최고 명문 골프장인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를 소개합니다. 클럽 나인브릿지는 미국 <골프매거진>이 이번호에 발표한 ‘세계 100대 코스’에 한국 골프장 중 유일하게 올라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 보내 주신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보이스캐디와 함께하는 사은행사도 마련했습니다. 

‘골프가 쉬워지는 잡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장_정동철 ball@hmgp.co.kr 

정동철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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