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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고경표 아저씨!

배우 고원희가 고경표를 향한 '아저씨' 호칭에 대해 설명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가 열려 전우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가 참석했다.

고원희는 “지윤이는 수동적인 삶을 살았던 친구다. 엄마가 만들어놓은 길로 살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가출을 결심하게 된 친구다”고 설명했다.

이어 2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고경표 캐릭터를 향해 ‘아저씨’라고 호칭을 정한 것에 대해 “고경표 씨 캐릭터가 오빠라는 소리를 너무 싫어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대신, 아저씨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청춘들의 통쾌한 성장, 로맨스, 골목 상권을 둘러싼 파란만장한 격투기를 조화롭게 그려낸 드라마로, 8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예은 기자  9009055@naver.com

디지털 미디어팀  12345@AZZU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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